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새크라멘토 킹스 (문단 편집) ==== 2022-23 시즌 ==== 새 감독인 [[마이클 버튼 브라운]]과 맞이하는 첫 시즌이다. 2022년 11월 15일 기준으로 7승 6패를 기록하며 생각보다 나쁘지 않은 모습이다. 특히 11월 15일 [[브루클린 네츠]]와의 홈 경기를 153-121로 크게 이기며 4연승을 기록, 상승세에 있다. 2022년을 19승 15패, 서부 5위로 마무리하며 예년과 다른 희망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다. 2023년 2월 13일, 32승 24패로 질주를 이어가며 전광석화같이 서부 3위를 찍고, [[3월 8일]]엔 멤피스의 레이커스전 패배로 서부 2위까지 급상승했다. 한국 시간으로 3월 17일 열린 [[브루클린 네츠]]와의 경기에서 시즌 42승째를 거두면서 2005-06 시즌(44승 38패, 서부 컨퍼런스 8위) 이후 처음으로 승률 5할 초과 시즌을 맞이했다. 현재도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서부 컨퍼런스 2위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. 한국 시간 3월 30일 [[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]] 원정에서 40점차 승리를 거두고 무려 '''17년 만에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.''' 한국 시간 4월 5일 [[뉴올리언스 펠리컨스]] 원정 경기를 121-103로 승리하고 퍼시픽 디비전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 정규시즌을 48승 34패 서부 3위로 마감했고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[[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]]를 상대하게 되었다. 워리어스와의 서부 컨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 1차전은 [[켄터키 대학교]]에서 호흡을 맞춘 [[말릭 몽크]]와 [[디애런 팍스]] 백코트 듀오가 70점을 합작하면서 명승부 끝에 승리했다. 킹스는 무려 17년만의 플레이오프 경기 승리를 만들어냈다. 2차전까지 홈 경기를 잡아내며 커리 시대 워리어스를 상대로 처음으로 2대0 리드를 잡은 팀이 되었다. 이 경기에서 주전 센터 [[도만타스 사보니스]]가 [[드레이먼드 그린]]에게 밟히는 더티 플레이로 크게 다칠 뻔 했다. 다행히 경기를 모두 소화했고 이 장면 이후 추격해오던 워리어스를 뿌리쳤다. 한편, 디그린은 바로 플레그런트 2 파울을 부여받고 퇴장당했으며 경기 후 사무국으로부터 출장 정지 징계 1경기를 받았다. 3차전, 4차전 원정 경기에서 연속으로 경기를 내주며 시리즈 동률을 허용했다. 이후 5차전 마저 내주며 2연승 후 3연패, 오히려 벼랑 끝, 엘리미네이션 위기에 봉착했다. 6차전 원정 경기에서는 브라운 감독의 --파울트러블 땜빵으로 넣었다가 잘 되자--라일스를 기용하는 라인업 조정이 워리어스의 허를 찌르며 시리즈를 7차전으로 몰고 가는데 성공했다. 이 경기에도 사보니스는 점프볼 과정에서 루니에게 팔꿈치를 맞으며 눈에 멍이 들었는데 어떤 심판도 이를 보지 못해(...) 어떠한 파울도 불리지 않았다. 시리즈 내내 집중 견제와 전쟁같은 골밑싸움의 결과로 수많은 컨택을 감당하고 있는[* 반대편 포트 덴버의 요키치만 봐도 골밑 싸움이 얼마나 치열한 지 알 수 있다. 덴버 경기를 보면 요키치 팔이 시뻘개지고 긁힌 자국이 난무한 것을 볼 수 있다.] 사보니스가 불쌍하다는 평가. 7차전 홈경기에서는 전반까지는 팽팽히 맞서며 2점차 리드까지 잡았으나 50득점으로 폭발한 커리와 20여개의 리바운드, 그 중 공격 리바운드 10개 이상을 잡아내며 킹스 골 밑을 부서버린 루니를 막아내지 못해 1라운드에서 물러났다. 그러나 이 시리즈를 본 NBA 팬들은 모두 킹스의 경기력에 감탄했고 그들의 미래를 기대한다는 반응을 남겼다. 시즌 종료 후에도 몇몇 킹스 선수들은 출근, 훈련을 하고 있다는 후문이다.[[https://twitter.com/James_HamNBA/status/1653840179533344771?s=20|#]][* [[디애런 팍스]], [[도만타스 사보니스]], [[키건 머레이]], [[해리슨 반스]], [[트레이 라일스]], 크리스 머레이(키건 머레이와 쌍둥이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